노을연가
자동차로 20분
구도의 고행을 통해 진리의 깨우침을 얻은 원불교의 발상지로 대종사 박중빈 탄생가, 후고동집터, 산신령을 만나려고 기도했던 마당바위, 대종사가 서서 한나절이나 입정에 들었던 선진포, 대각을 이룬 노루목대각지 최초의 법어를 설파한 법현동 이씨제각, 최초의 교당인 구간도실터, 아홉 제자와 함께 바다를 막아 이룬 정관평 방언답, 법계인증을 받은 9인 제자들의 정성이 깃든 기도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