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연가
자동차로 54분
낙조와 서해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전남지역에서 제일 높은 높이 111m의 바다 전망대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칠산바다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며 타워 인근에서 제철 수산물 판대 등을 통해 맛과 멋을 동시에 제공 할 수 있다.